컷 이야기 비움 by Louis Jung 2017. 12. 18. 머리 속 지우개가 신통찮다 예전보다 비움이 느리다그 만큼 채움도 느려진다.. 버리지 못하는 어떤 욕심이 내재된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규웅의 패션 스토리 '컷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김 (0) 2018.01.15 굿모닝 (0) 2018.01.11 심허 (0) 2017.11.18 깊어가는 가을 (0) 2017.11.04 黎明 (0) 2017.09.28 관련글 숨김 굿모닝 심허 깊어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