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이야기 자장과 짬뽕 by Louis Jung 2017. 12. 13. 후배가 삼실에 온단다. 만난 순간부터 자장면 타령이다 전날 밤 자장면이 넘 먹고 싶었단다 그것도 곱배기로 난 차돌박이 짬뽕 불향과 육질이좋다 소원은 풀었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규웅의 패션 스토리 '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물 순두부 (0) 2018.01.04 체리 파운드 (0) 2017.12.15 갈릭 치즈바게트 (0) 2017.12.01 맑은탕 (0) 2017.11.18 크로켓 (0) 2017.11.17 관련글 해물 순두부 체리 파운드 갈릭 치즈바게트 맑은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