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이라 자료를 구하러 도매시장 허겁지겁 가는길 눈에띄는 한여성
이들도 패션이 과감해 졌다.
중국 건축양식과 달라 가는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유럽풍의 건축양식...아마도 성당일게다..이역시 언제 누가 어떤 이유로 지어졌는지 확인조차 못하고 발길을 옮겨야 했다.
이날 광저우도 태풍이 몰려와 하늘엔 잔뜩 먹구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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