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5가지 제품라인

LOUIS VUITTON

앞서 루이뷔통의 History 간략히 이야기 되었고 오늘은 의류보다 큰 포지션을 차지한 가방류 제품

 5가지 라인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모노그램(Monogram)

루이뷔통의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이 담긴 제품으로 대표적 라인이라 할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명품의 밑거름이 되기도한 모노그램 시리즈

1896년 창시자 루이비통의 아들 조르주 비통의 모조품을 방지하기 위해 아버지의 이름 이니셜인LV를

아방가드르 무늬인 꽃과 별을 반복사용 당시 새로운 패턴을 창안했다.

 

표면에 흠집이 나지않고 가볍게 닦는것으로 손질이 간편하며 오래 사용할 수 록 깊이감이 더해져 인기가 높다

 

 

 

다미에(Damier)

다미에 첵크는 모노그램의 전신. 모노그램 탄생100주년을 맞아 부활한 다미에는 베이지와

짙은 브라운 첵크 무늬

초콜릿색 트리밍으로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아함을 자랑한다.

역시 손질이 간단하며 비오는 날에도 들 수 있는 실용적 라인

 

 

 

에피(Epi)

1986년 루이비통의 선명한 컬러를 도입한 에피라인. 1920년대 루이비통 자신이

 이삭결 무늬를 가죽에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던 것을 새롭게 현대적 재해석으로 개발한것.내구성과내수성을 겸했다.

물,땀,마찰등에 의해 컬러가 변형될 수 있는 단점이 있어 자주 손질을 해야 한다.

 

 

 

모노그램 베르니(Monogram Vernis)

마크 제이콥스가 루이비통에 수석 디자이너로 입성 모던니즘을 가미해 새롭게 탄생된 라인.

소가죽위에 에나멜을 특수 코팅하여 모노그램을 현대하 했다.

모노그램의 오래된 느낌,중후함을 젊은 감각으로 출시 당시 폭발적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불어로 베르니는 `반짝인다`라는 뜻

 

 

 

타이가(Taiga)

남성다움과 우아함을 매치하여 전세계 남성들을 매료시킨 타이가. 젊고 활동적인 도시 남성들을 타깃으로

 1993년에 첫 출시된 라인

진 초록의 에피시아. 마호가니 색의 아카주로 나뉜다.

에피라인과 마찬가지로 수분에 다소 약해 손질이 많이간다.

 

이상 루이비통의5가지 라인에 대해 간략 간추려 봤으며 씨즌별 제품을 씨리즈화 하며 부자재 변형

스패셜 오더로 계속 발전 되어 오고 있다.

현재도 모든 제품 출시전 본사가 직접 컨펌 관리 하고 있다 한다.역시 명품의 명가답다.